고난주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곧 부활의 아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복음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 드렸습니다.
불러도 불러도 목이 마릅니다.
함께 모아주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의 아버지로 영원토록
목놓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안에서 한 형제되어 찬양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그를 닮아가게 하셔서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흘러가게 하심과 용서하는 이 은혜로 고난 기간동안
동참하는것이 고난주간임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