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그 은혜로 이 자리에 있음을그리고 그 은혜로 이제는 다른이들과 함께하고자하는우리의 손길과 마음이 담긴 새생명축제주일입니다.... 우리를 축복해주던 선배들의 그 마음을 닮고이제는 다른 이들에게 그 마음을 찬양으로 표현합니다.... 환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칼랑코에' 꽃말(설렘)처럼오늘 전해질 복음을 설레임으로 맞이하시길 바라며 함께 예배에 참여합니다.... 다시 교회에 함께 다니기를 바라며 함께 합니다.......
2022 새생명축제 주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