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일 예썸 중창단
‘주님의 세계’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참 아름다운 곳이라 주님의 세계는
정말로 내가 나 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세상은 항상 말하네 그 길이 아니라고
곱디 고운 길이 있는데 왜 힘들게 사냐고
단순한 선택조차 내겐 버겁기만 한 곳
그래도 나는 주님만 따르리
2월 2일 헤세드 찬양대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