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2018년 9월 16일 주일 ‘너는 구제할 때에(마6장1-4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말씀에 대한 적용의 일환으로 시드머니 천만원으로 ‘이삭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삭통장 계좌로 들어오는 헌금은 일반재정으로 편입하지 않고 전액 교회 내 어려운 형편의 성도들과 긴급위기 상황에 놓은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