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여러분,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어떤게 잘하는 신앙생활입니까? 제가 보니깐요 잘하는 신앙생활은 다른게 아니라 우리 가운데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주님께서 용납하시고 인정할 수 없는 우리의 어떤 편견들이 박살나는 이것이 잘하는 신앙생활인줄 믿습니다. 사람을 향해 어떤 것을 향해 저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저런 편견들이 주님 안에서 깨어지는 이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중략) 오늘 여기에는 오랜만에 예배드리는 우리 가족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가진 편견과 선입관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안된다’, ‘우리 부부는 안된다’라는 그런 편견과 선입관들요.
우리들의 이야기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