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주일설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사도행전 7)’

사도행전 2장 22-36절

목회칼럼

 

동역자 여러분, 우리에게 성령이 임했고 성령의 인치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여러분의 신앙을 기울이지 마시고 여러분이 해야 할 기도를 대신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기도하시고 스스로 하나님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고 공부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일에 열심을 내셔서 무엇이 진짜 하나님의 뜻이며 무엇이 하나님의 계시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단독자로서 하나님 앞에 우뚝 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십시오. 여러분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정리되어져 있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한평생 그 신앙이 누군가에게 끌려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설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내용 중 발췌)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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