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골리앗과 엘리압과 사울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나 생각의 구조가 똑같습니다. 철저한 자기 객관화를 통해서 문제를 바라보지 거기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으시고 역사하시고 개입하실 것에 대한 그 어떤 기대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신과 관점이 지배하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등장시키는 거예요? 다윗을 등장시키며 골리앗을 무찌른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공동체에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