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우리들의 신학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까? 우리들에게 사도들이 보여주는 그런 신학과 길이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내가 이 길과 이 선택을 하게 되었을 때, 내가 내 삶 속에서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선택해 본 경험이 있느냔 말입니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내일부터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프리카로 가자’는 그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예수 믿은 결과를 영광과 안락한 삶으로 보상받고 확인받으려는 시도를 멈추라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