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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코로나 기간 영상으로 드려지는 2020년 가을특별새벽기도회.....
다른때와 달리 지금 이 자리에서 느껴지는 많은 고민과 걱정등으로
우리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것인지....그 마음을 부르짖길 바라며 그 시간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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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특새를 잘 드려지도록 "함께기도카드"와
말씀묵상노트 그리고 현수막을 담은
특새박스를 순장님께서 전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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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기간 사사기 '삼손'에 대한 말씀속에서나실인이 구별되기를 바라셨던것처럼! 이 시대에 우리가 구별되어야 할 부분들과강하게 해주시길 바라는 부분을 부르짖는 그 시간 이후특새브이로그(청소년부 교사 최세규집사님)로 남긴 그 일상에서 나눕니다.....
......엔학고레~'부르짖는자의 샘'이란 그 뜻처럼삼손이 목이 말라 부르짖는 그 갈급에 하나님은레히에 오늘까지 그 샘이 있게 하셨던것처럼우리는 지금의 부르짖는 그 자리로 소명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을지 모릅니다....그런데 새벽에 도착한 이 선물은?.....은혜로운 특새의 그 은혜를 다시되돌려 주시는 다락방 식구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마지막 날입니다.그런데진짜 특새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참석했던 그 시간이 아니라사실은 우리가 싸워야 할 진짜 특새는오늘 특새 이후 시작됩니다....."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는"머리가 자라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신다는 것~~~~!!!!!그렇게 우리가 새로운 생명으로 바뀌어 갈 것을 소망하며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다른이들의 마음을 돌아보기 바라고또한 머리털이 천천히 자라듯 나를 내가 기다려주고, 다른 이에게도 그런 마음을 갖도록함께하는 가족에게도그리고나를 부르신 직장에서도그런 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