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올해 코로나로 주일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다
여름성경학교를 맞이하여 주일에 교회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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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주일 여름성경학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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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에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에요>라는 주제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죄의 바이러스에 노출된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서 구원하러 오셨다는것을 배우게 되는 시간이였는데요~
‘하나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는 성윤이 친구와
본인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고백할때
가족을 걱정하며 집에가면 부모도 그리스도인인지 물어봐야겠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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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교회에 오니 선생님들과 가위바위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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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안겨 반가움과 함께를 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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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a C (나는 그리스도인이에요)를 함께 찬양율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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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죄를 잡아라!!> 쌤을 설명하는 동안 이렇게 잘 기다리구요!!
역쉬 그리스도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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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과 동시에 열심히 잡고 있어요!!! 죄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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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주차에는 죄를 잡으며 우리가 지을수 있는 죄에 대해 인식하게 돕고
그런 우리의 연약함은 예수님의 도움만으로 온전해질 수 있음을 알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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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가 된 주일
여름성경학교로 우리 친구들 교회 오는 것을 소망하여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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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뒤에 다 같이 무엇인가를 기다리듯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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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쌤이 앞에서 부릉부릉 릴레이를 통해
예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세요!를 설명해주시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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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자인 형님들이 줄을 보면 잘 가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길을 잃지 않도록 따라가는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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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을 봐주세요~ 주님(안전운전대)을 꼭잡고
가야 할 길을 잘 따라가려고 하는 저 순수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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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남은 친구들…누구 하나 삶에서 이렇게 주님을 잘 붙잡고 따라가는
인생 되길 정말 정말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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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친구들 이렇게 끝까지 시선을 집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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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의 저렇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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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흔들리는 모습과 마음에 설명해 줄때
‘나는 안 힘들었는데~…’라고 말하는 순수한 우리 친구들의 말처럼
우리 모두 주님을 믿음으로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나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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