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병건): 주님을 더욱 갈망하며, 영육의 강건함과, 직장에서 목자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2. 아들(이민용):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휴학 기간을 지혜롭게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3. 최희경: 주님이 중심되는 삶을 살기를, 직장의 어려운 상황을 담대함과 지혜로 잘 감당하고, 친정부모님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