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청소년부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서로에게 마니또선물 나누는 이벤트와 더불어
사랑과 섬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해 마음과 손발을 힘껏 뻗어 나아갔습니다.
상현동에 위치한 미혼모자녀돌봄센터인 “생명을 주는 나무” 에 있는 아이들에게
정성스런 선물을 준비하여 담았고
청소년부 학생들과 센터 아이들을 1:1매칭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귀한 어린아이들을 섬기는 도약점이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부가 앞으로 어떤 사랑의 관계로 이어질지,
10년간 장기적 1:1 매칭 기도를 이어갔을 때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아름답게 성장할지
교회도 함께 중보와 관심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새해에 본 사진들 중에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청소년부 아이들이 사람을 사랑하고 주님의 시선의 시선을 그들의 눈과 마음에서 잃지 아니하고 살아내길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