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눔의 형태로 어머님들께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본인보다 내 아이를 먼저 챙기시는 어머님들...저를 만나셨던 모든 어머님들께서 아이를 위한 마음표현은 받아보았지만, 엄마이기때문에 받은 이 마음 표현선물이 참 특별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머니들 위한 다양한 간식을 조금씩 묶어 포장하고, 견과류 강정, 에너지바를 만들어 전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