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주노라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사모하며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비워갑니다.










세상에서 주는 평안이 아닌
내가 채워가는 평안이 아닌
나를 만드시며 나와 함께하시는
그 분과 함께하는 평안을 구합니다




이때까지 사는 삶속에 허락하여 주신
그 큰 은혜
평안을 감사하며 호흡을 담아 표현합니다




이 새벽을 다른 이들에게
그 마음을 찬양으로 전합니다
주 예수와 함께하는 평안을 말이지요




그 평안을 받으신 믿음의 선배들을 축복하고
그 평안을 우리도 사모하며 함께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리도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언제가는 저 자리에서 믿음의 후배들을 축복하고
전하기 원합니다
.
.
.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의지로
주님의 평안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고난이란 산을
살아내고 승리하길 바라며 그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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