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을특별새벽부흥회 첫날

가을향나는 바람 부는 9월 26일. 새벽에 말씀과 기도로 특별한 은혜를 사모하며 첫날을 시작합니다.





예배 준비를 위해 강단에 세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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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도 예배문을 여는 은혜를 기대하며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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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十匙一飯)으로 아침 간식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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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특새 출석을 위해 스티커도 정성껏~~~ 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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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오늘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길 바라며 마음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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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이곳에 임할 임재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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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등단과 함께 인사와 함께 서로 안마로 격려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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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이번에 출석체크로 동판도 전달됨을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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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은혜를 사모하라’ (스가랴 5장 1~4)는 주제로 말씀이 전달되었는데요
말씀속에서 ‘저주의 두루마리’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결과인 관점에서 ‘은혜’, ‘축복’, ‘부르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가 축복으로 인해~ 은혜로 인해 어느새 죄의 자리에 있게 될때
‘저주’로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부르심의 자리에 다시 나아감으로
교회와 우리의 삶이 변화 될 수 있음을 말씀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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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우리를 부르시는 자리에서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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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예전에 함께하던 추억이 오늘도 하루 함께 만들었습니다~
내일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알아감으로
그 마음을 내 마음에 담아 닮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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